짜라란! 따라란! 2008년도 첫 영화, 바로 아르헨티나할머니! 되겠습니다.
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인데요, 사실 아직 책을 읽지 않아서 (도서관에 바나나 팬이 많더랍니다) 모르겠지만 서두...
일단 파스텔톤 느낌이랄까? 그런 화면들만 봐도 요시모토 바나나의 느낌!이라는 생각입니다(개인적이지).
위에서 말한 것처럼 화면에서부터 다른 이 영화입니다. 어우, 너무 예뻐서 정말! 너무!
음.... 잘못된건지 어떤건지 (블로그에올리면별생각이다듬;) 노오~ 랗게 물든 화면들이 엄청 따뜻해 보이는 ㅠㅠ
푸른 풀밭과 푸근해보이는 구름과 파란 하늘 반짝이는 바다. 뻔한 묘사들이지만 뻔하게 볼 수 없었던 그런 예쁜 풍경들이~
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아빠와 딸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아르헨티나 할머니.
할머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고 매력적인 유리 같은 분이 옆에 계신다면, 외로울 일은 없을 것 같네요.
(갑자기 둘이 있는데 외로운게 혼자 있을 때 외로운 것보다 더 슬프지 않냐는 말이 떠오르네요 ㅠㅠ)
그런 사람을 찾는 것보단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게 더..... (일단 집이 없어서 안됨 <- 점점 이상한데로)
여튼! 가족,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도 백퍼센트를 이끌어주는 (혹은 현실과의 괴리감80% 정두<- 역시)
예쁜 화면 만큼이나 따스했던 아르헨티나 할머니~ 였습니다.
아르헨티나 할머니 アルゼンチンババア 2007
D : 나가오 나오키
A : 야쿠쇼코지 스즈키쿄카 호리키타마키


호리키타 마키는 어렸을 때나온 히...히노키오라는 영화에서 처음 보고,
친구들이 보던 그 뭐냐 드라마에서 남장한거 한번 보고 이번에 봤는데~........ 너~무 예쁘드라구요.
쬐끔 쏘지키 표정이 어두운 인상이 넘 강해서... 음.






상처에 대한 치유? 화해? 이해?
결국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깐요.







아르헨티나 할머니와 주인공의 거리가 생각보다 길어보였는데, 이건 영화 특성의 문제일꺼라는 느낌이 드네요~
뭐, 그래도~ 영화는 영화나름의 맛이 있기에 좋습니다T_T!
더해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! 라고 할 만큼 가실 때로 가신 아버지는...
일본의 정서니깐 이해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만...(눈물)
저는 그냥 이해하고 길게 말하고 영화만 봤습니다, 네. 끝까지 이해할 수 있는건 없으니깐요!
(영화를 보신 분만이 아실 이 마음.... 동생...)
더불어 오늘 이와이 슈우운지~ 감독님의 1996년작 피크닉을 봤습니다.
다음에 이야기 하도록 할께~요. 어우, 이영화 역시 화면, 비주얼(?) 최고 던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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